Tomboy

난 엄마가 늘 배푼 사랑에 어색해
그래서 그런 건가 늘 어렵닌까
일히 두려웠던 욕심 속에도
작은 예쁨이 있지

난 지금 행복해 그래서 부런해
폭풍 전 바다는 늘 고요한이까
부리 부터 빨리 타면 안 되잖아
나는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슬픈 어른은 늘 뒷걸음만 치고
미운 스무를 넘긴 넌 지루해 보여
부리 부터 빨리 타면 안 되니까
우리 사랑을 응원해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그래 그때 나는 잘 몰랐었어
우린 다른 점만 탈맀고
처리 들어 먼저 떨어져 버린
너와 이젠 나도 탈맀네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