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ícias musicais

top 13 artistas

top 13 musicas

Confira a Letra Inoo (인우) (刃雨)

KYUHYUN

Inoo (인우) (刃雨)

단 하루도 숨을 쉬기 때문에 난
감당해야 하리 슬픔이 두 눈을 에워
네 기억은 한순간 번져 오는 고요처럼
다신 아느리라 다신 아느리라
뒤돌아보지 않으리

베이고 또 베요 온 지친 상처가
아물지려나 잊혀지지 않으나
소롭고 또 소로운 가슴에 남아
존하지 못 한 말
그말

몽노아 널 부를 수도 없는 이 밤
짙게 내려앉은 고요함
심장을 쥐어와
난 언젠가 세상을 떠드는 바람이 되면
그땐 부르리라 그땐 부르리라
너의 이름을 부르리

베이고 또 베요 온 지친 상처가
아물지려나 잊혀지지 않으나
소롭고 또 소로운 가슴에 남아
존하지 못 한 말

지금 끝나가도 이 비는 그치지 않아
저 하늘에 원해도
꿈 속이라도 하룻만이라도 나 돌아갈 수 있도록

네게 남았을 나의 모습을 미워하지는 마
지워버린 마
흔날 (베이고 또 베요 온 지친 상처가)
아물지려나 잊혀지지 않으나
소롭고 또 소로운 가슴에 남아
존하지 못 한 말
그말

Discograf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