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늘 어깨뻐시 그녀가 보이네 햇빛이 세지기 전에 사라져버리네 울타리 바끼로 뛰어넘어서 말이라도 해보고 싶은데 구름 위 햇빛에 바리 노가서 바닥에 부테온네 왜 Pray for walking Pray for walking 왜 안 되나요 왜 나만 이런 건지 매일 바라봐요 또 나만 이런가요 적이만 넘으면 저 울타리만 넘으면 햇살이 좋은가요 그 말을 전해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