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오는 이 빛소리에
창문을 열어 생각에 잠겨
그리워지는 옛 모습이
서러워서 난 노래를 부르네
이대로 밤이 가는 건
아쉬워서 또 붙잡고 있네
다신 오지 않는다는 걸
아는 것조차 나에겐 슬픔이야
다시 날 데려가 줘
헤매는 맘이 제 자릴 잡게
다시 날 데려가 줘
이 빛소리에 숨이 멎게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이제 와서 생각나는 건
좀 무섭지만 틀어버릴걸
아마 우린 반복되는 걸
이미 지겹도록 격게었으니까
다시 날 데려가 줘
헤매는 맘이 제 자릴 잡게
다시 날 데려가 줘
이 빛소리에 숨이 멎게
까만 나지 지켜보는 내
뒷모습은 또 얼마나 웃을까
이대로 밤이 가는 건
아쉬워서 또 붙잡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