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없시 혼자서 난 아무것도 못해
너 없네는 내 하루가 이렇고도 긴데
너 없시 지금껏 어떻게 살아왔는지
이제는 도무지 난 이해조차 안돼
가만히 귀 기울여 내 심장에 소리를 들어봐
내 마음은 없는데 나도 모르게 니가 살아봐
두 눈을 감으면 언제나 니가 보이셔
매일 밤 꿈속에도 우린 늘 함께여서
언제나 너희 곁에 있을게 이제는 매일 밤 너를 바라다 줄게
한숨도 못 자 난 이라도 니가 보고 싶다면 뒤흔들게
너희 사랑이 나에겐 항상 편안한 휴식이 되주니까
둘이 유흥흔히 함께 둘이 사랑을 할 땐 우린 아프지 않게
다툴 일이 생겨도 항상 우선주면서 너를 잡은 손을 놓지 않을게
우리 주말이 되면 우리 유흥화를 볼까 둘이 뭐가 좋을까
너와 함께할 생각에 늘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 자꾸 우글게 돼 항상 곁에 있을래 둘이
너무 잘 후울리죠 언제나 너환한 술명이 필요 없죠
just feel me you and i
누구를 만나도 내 사랑을 얘기하죠
널 사랑한다고 오로지 너뿐이라고
가끔은 화를 내고 주흔을 부릴때도 널
때론은 아이처럼 고집을 피울때도 널
내가 다 이해할게 아끼고 사랑할게
괜한 내 자존심에 아프게 하지 않을게
한숨도 못 자 난 이라도 니가 보고 싶다면 뒤흔들게
너희 사랑이 나에겐 항상 편안한 휴식이 되주니까
둘이 함께한 많은 날이 좋았던 기억들이 끝나지 않게
가끔 힘이 들어도 항상 우선주면서 너를 잡은 손을 놓지 않을게
우리 함께 있는 오늘이 널 비추는 햇살이 눈이 부시게
너를 보곤 있어도 난 마치 아주 작은 아이처럼 자꾸 웃게 돼 항상 곁에 있을래 둘이
난 니가 아니면 누구도 원하지 않아 없는 내 모습은 니가 돼 잊지 않아
둘이 유흥흔히 함께 둘이 사랑을 할 땐 우린 아프지 않게
다툴 일이 생겨도 항상 우선주면서 너를 잡은 손을 놓지 않을게
우리 주말이 되면 우리 유흥화를 볼까 둘이 뭐가 좋을까
너와 함께할 생각에 늘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
자꾸 우글게 돼 항상 곁에 있을래 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