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잘 지내니 어디선가 부러오는 바람결 스며드는 그 시절의 나의 모습 오 푸르른 봄날, 그 아름다웠던 날들이 손에 닿을 듯 눈앞에 펼쳐져 있는데 안녕, 고마웠어 어디론가 떠나가는 바람결 흔들리는 그 시절의 나의 모습 오 푸르른 봄날, 그 아름다웠던 날들이 손을 흔들며 인사하네 잘 있으라고 오 푸르른 봄날, 그 아름다웠던 날들이 손을 흔들며 인사하네 잘 있으라고